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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요약경제] 미 연준, 3월 이후 6번째 제로금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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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3월 이후 6번째 제로금리 유지

 

- 미국 FOMC 정례회의, 16일, 기준금리 현 0.00~0.25%로 동결

- 연준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2.4%, '21년 성장률 4.2%, '22년 성장률 3.2%로 예상

- 연준 "'상당한 진전이 있을 때까지' 매달 최소 1,200억 달러의 채권을 계속 사들일 것"

 

 

 

 

 

암호화폐 비트코인, 사상 첫 2만 달러 돌파

 

- 16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1BTC당 가격 21,045달러(약 2,300만원)에 거래

- 세계 최대 전자결제 업체 페이팔의 암호화폐 결제 허용 등이 호재로 작용

- 중국,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디지털 위안화 공식 사용을 목표로 개발 중

 

 

 

 

이주열 "집값 상승속도 과도... 우려스러워"

 

- 17일 물가안정목표제 운영상황 점검결과 기자간담회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주택가격 상승 속도가 소득 증가율이나 실물 경기 상황과 비교해 과도하기 때문에, 금융불균형에 유의하며 우려의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

- "인구고령화, 대내외 불균형 심화, 불확실성 증대 등에 따른 만성적 수요부족으로 정책금리를 낮추더라도 수요가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으며,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통해 물가목표를 달성하기가 과거에 비해 어려워지고 있다"

-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는 저금리 지속에 대한 기대가 높은 가운데 자산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나 과거와 같이 부의 효과(wealth effect)를 통해 성장을 촉진하는 선순환 효과는 제한적인 상황이며, 실물경기와 자산가격 간 괴리가 확대하고 있다"

 

 

 

(더워드뉴스(THE WORD NEWS) = 다니엘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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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재앙적인 출생률 문제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
"현재의 출생률은 재앙과도 같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나경원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20일 오후 태영호 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구갑) 강남사무소에서 진행된 정책간담회에 참석하여 시장 후보로서 정책과 공약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 제 7차 국민의힘 강남갑 당원협의회의 및 태영호TV 라이브 방송으로 함께 진행됐다. 나 후보는 인사말에서 이번 보궐선거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비위로 비롯한 선거라는 것을 강조하며 "이번 선거는 시장 잘 할 사람 뽑는 것은 기본이고 내년의 정권 교체의 확실한 디딤돌이 될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성중기 서울시 의원과 전인수 강남구 의원의 교통정책과 부동산 문제에 관한 질문에 대해 나 후보는 "강남에 살고 싶은 분들에게 기회를 드려야 한다. 층수 제한 등을 풀고 재개발과 재건축이 활발하게 일어나게 해야하는 것이 맞다"며 "강남뿐 아니라 역차별 등은 강남과 강북의 단절에서 비롯된다. 단절을 푸는 것은 연결이 중요하다"고 했다. 허경영 국가혁명당대표에 빗댄 '나경영'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지기도 했던 결혼지원금 공약에 대해 나 후보는 "복지 예산은 써야 할 곳에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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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징역 2년 6개월 법정구속... 기업경쟁력 손실 우려 높아져
이재용(53) 삼성전자 부회장이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코스피 시가총액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글로벌 기업 총수의 부재로 인해 삼성전자는 물론, 한국 경제 전반의 위기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송영승·강상욱 부장판사)는 18일 뇌물 공여 등 혐의를 받는 이 부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 요구에 편승해 적극적으로 뇌물을 제공했고, 묵시적이기는 하나 승계작업을 돕기 위해 대통령 권한을 사용해달라는 취지의 부정한 청탁을 했다"며 "이 과정에서 무려 86억 8,000여만 원에 이르는 삼성전자 자금을 횡령해 뇌물을 제공했다"고 했다. 재판부는 이 부회장에게 징역과 함께 최서원 씨 딸 정유라 씨에게 건넸다가 돌려받은 말 '라우싱'의 몰수도 명령했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이 부회장은 법정 구속됐다. 이병태 KAIST 경영대학 교수는 "총수의 구속은 단기적 일상의 운영에는 큰 영향이 없지만 장기적 경쟁력에는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며 "우리는 과연 '감옥의 담장 위를 걷고 있다'는 우리나라 경영자들의 사법 위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