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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文대통령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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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오판 때문에 국민의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어
오로지 정치적인 동기 하에 대통령으로서 마땅히 행해야 할 직무를 유기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고발했다. 이 전 사장은 "문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책임을 다하지 않았으며 국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도외시한다"고 밝혔다.

 

 

이 전 사장은 4일 오전 문 대통령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며 "문재인 정권의 폭정, 무능한 정치가 계속되고 있다. 외교, 안보는 물론이고 국민 의식주의 중요한 한 기둥인 집 문제까지 최악의 상태다. 이 와중에 대통령의 오판 때문에 국민의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 사장은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초기부터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필요한 선제적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며 국민의 복리를 증진해야 한다는 헌법적 의무도 다하지 않았다"며 "코로나19는 인재(人災)다. 2020년 1월 20일 중국 춘절로 인한 대규모 인구이동과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중국인들의 입국을 차단해야 할 임무가 있음에도 입국 차단 조치를 실시하지 않았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의식한 정치적인 판단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이 전 사장은 고발장에서 "문 대통령이 코로나19에 대해 과학적 기준에 의한 방역을 실시해야 하는데 2020년 4월경에는 신천지교회, 2020년 8월경에는 우파단체의 광복절 집회와 사랑제일교회 등에 책임을 전가하는 반면, 민주노총 등 좌파단체의 집회는 허용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요해 국민의 집회의 자유를 제한하는 한편, 경제를 살리겠다면서 여행 및 외식 쿠폰을 뿌리기를 반복했다"고 비판했다.

 

 

나아가 "문 대통령은 이러한 예산 낭비 결과 국민의 생명 보호와 경제 회복을 위한 필수조건인 백신마저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을 야기했다"며 "이는 문 대통령이 정당한 이유 없이 오로지 정치적인 동기 하에 대통령으로서 마땅히 행해야 할 직무를 유기한 때에 해당된다"고 강조했다.

 

1991년 걸프전과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취재 활동을 한 이 전 사장은 MBC 워싱턴 특파원을 거쳐 2015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단한 여장부다(tjdw****)", "이진숙 사장님은 이 시대의 유관순입니다(acti****)", "많은 국민들이 공감할 내용이네!(imeu****)", "초기 중국인 입국 막지 않은 직무유기 맞다. 그렇게 중국인 입국 막으라고 했음에도 중국몽에 빠져 외면했다. 그 결과 지금 우리가 고통받고 있다(fear****)", "박근혜는 세월호가 침몰할 때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코로나19는 문재인이 외국인을 차단할 수 있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아 현재 981명 이상 사상자가 발생했고 앞으로도 계속 발생할 것이다. 또 국고도 낭비했다. 국민 탓, 탓, 탓하지 말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goo7****)"는 의견을 밝혔다.

 

 

(더워드뉴스(THE WORD NEWS) = 다니엘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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