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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역에서 4.6 지진 발생... 지난 7일간 지진 횟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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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도 동쪽 332km 해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19일 중국지진청(CEA)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며 "전남, 전북 지역 등에서 지진동을 감지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의 진원은 중국 해역에 있지만 한반도와는 불과 200㎞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이다.

 

지난 14일에는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북북서쪽 30km 해역에서 2.1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2021년에 들어 주요 국외 지진으로는 ▲ 9일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61km 해역에서 규모 5.7 지진, ▲ 12일 몽골 무릉 북쪽 180km 지역에서 규모 6.8 지진, ▲ 12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서북서쪽 125km 해역에서 규모 5.6 지진, ▲ 15일 인도네시아 서 술라웨시 마무주 남쪽 36km 지역에서 규모 6.2 지진 등이 있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 United States Geological Survey)에 따르면 19일 기준으로 지난 30일간 전 세계적으로 규모 2.5 이상의 지진이 1,770회 일어났으며, 지난 7일간 316회 발생했다.

 

 

(더워드뉴스(THE WORD NEWS) = 다니엘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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