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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종의 행복학] 절망 속에서 살아남은 희망, 그리고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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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 The Pursuit of Happyness>는 2006년 개봉한 미국의 드라마영화이다. 주식중개인 크리스 가드너(Chris Gardner)가 동명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가브리엘 무치노(Gabriele Muccino)가 감독했다. 주인공 크리스 가드너 역은 윌 스미스(Will Smith)가 맡았고 주인공의 아들, 크리스토퍼 역은 윌 스미스의 친아들인 제이든 스미스(Jaden Smith)가 연기했다. 윌 스미스는 영화 <행복을 찾아서>로 2006년 아카데미상과 골든글러브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윌 스미스는 1968년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오버브룩고등학교(Overbrook High School)를 졸업했다. 그는 MIT에 갈 수 있었으나 랩을 하고 싶어서 입학하지 않았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성적이 우수했다고 한다. 1980년대 중반 프레시프린스(The Fresh Prince)란 이름으로 가수에 데뷔해 명성을 날렸고 20세기 막바지 몇 년 간은 윌 스미스라는 이름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랩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1982년부터 1993년까지 석사와 박사를 받기 위해 미국에 있었던 필자는 윌 스미스의 성장과정을 모두 지켜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90년 NBC에서 제작한 시트콤 <The Fresh Prince of Bel-Air>에 출연한 윌 스미스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영화 <행복을 찾아서>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한물간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크리스 가드너는 물건을 팔기 위해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지만 일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결국 아내까지 집을 떠나고 길거리로 나앉는 신세로 전락한다. 크리스가 빈민구호시설을 거쳐 하나뿐인 아들과 함께 화장실로까지 쫓겨나 울 때 모든 관객들도 울음바다가 된다.


아들 크리스토퍼를 위해서라면 살아남아야만 하는 크리스 가드너에게 60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의 인생 마지막 기회가 다가온다. 아버지의 눈물겨운 아들 사랑을 잘 볼 수 있었다. 반드시 행복해져야 하는 아버지의 절실한 도전이 시작된다. 마지막 기회라는 것도 필자의 기억으로는 인턴 자리였다. 그 기회를 얻기 위해 빌딩 앞에 내리는 회장에게 애걸하여 기회를 얻는다.

 


크리스 가드너가 아들에게 해준 명대사이다. "네가 해내지 못할 거란 말은 절대 믿으면 안 돼!"(Don't ever let somebody tell you "You can't do something") 

 

 

(더워드뉴스(THE WORD NEWS) = 이홍종 정치학 박사/부경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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