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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1차 컷오프 통과... 캠프 전격 해체 후 "방어에서 반격으로!" 승부수 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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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예비경선 1차 컷오프를 통과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15일 오전 1차 컷오프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안상수·원희룡·유승민·윤석열·최재형·하태경·홍준표·황교안(가나다순) 후보가 1차 컷오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11명의 주자 중 상위 8명을 뽑았으며 박진·장기표·장성민 후보가 탈락했다. 이후로 10월 8일에 대선주자를 4명으로 추리는 2차 컷오프, 11월 5일에 최종 후보 선출이 예정되어 있다.


최 후보는 1차 컷오프 결과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과 두려움이 앞섰다"고 말을 꺼내며 "국민들의 정권교체, 정치교체에 대한 마음을 나는 충분히 담아내고 있었는가. 처음 시작할 때의 그 마음을 잃지 않고 있었는가"라 자문했다. 이어서 "저는 이제 신발 끈을 다시 묶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라며 대선 레이스 중도 포기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최 후보는 전날 14일 밤 "지금까지 가보지 않은 방법으로 정치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캠프를 해체합니다. 홀로 서겠습니다. 그 동안 듣지 못했던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라며 전격적으로 캠프 해체를 선언한 바 있다. 그는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인 15일 그의 페이스북에 "수세에서 공세로, 방어에서 반격으로... 9월 15일 오늘 한국전쟁의 양상을 뒤집는 인천상륙작전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백척간두에 서 있는 심정으로 인천상륙작전과 같은 용기와 결의로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겠습니다. 필사즉생의 마음으로 나갑니다"라고 결의를 다졌다.

 

 

(더워드뉴스(THE WORD NEWS) =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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