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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1 대청골 빛 예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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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에코파크, 행복의 빛으로 물들다'는 주제로 '2021 대청골 빛 예술제'를 11일부터 25일까지 일원동 에코파크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조명과 빛으로 공원을 꾸며 코로나19로 침체한 분위기를 전환하고 위드 코로나에 발맞춰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예술제는 오후 5시 점등식과 불꽃쇼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어 난타, 재즈밴드, 통기타, 7080포크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특색 있는 주제로 장식한 거리도 즐길 수 있다.

 

태극 바람개비 500개가 설치된 '나라사랑 거리', 하트 조형물과 LED 은하수를 연결한 '사랑의 빛 거리',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된 '은하수 거리', 주민이 참여한 작품들이 전시된 '행복의 거리'가 조성됐다.

 

김선주 일원1동장은 "강남구는 연말을 맞아 곳곳에 '빛의 거리'를 조성해 코로나19로 침체한 분위기를 전환시키고 시민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시민들이 많이 찾는 일원에코파크를 화려하고 멋진 조명으로 장식했으니 연말에 방문해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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