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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트루스포럼, '오해와 진실' 전시회 개최
서울대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12월 8일부터 15일까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오해와 진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사회에 만연해 있는 오해를 풀기 위해" 진행되며 특별히 보수 진영의 인물들과 보수주의의 가치, 그리고 트루스포럼에 대해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오해는 무엇이며, 그 진실은 무엇인지를 알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승만 대통령, Pro-Life, 보수 정권, 음모론, 이스라엘, 트루스포럼 등 총 6가지의 세부 주제로 구분되어 전시된다. 트루스포럼 관계자는 "보수정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중의 상당수는 학창 시절부터 전교조 등 좌파 세력에 의해 주입된 오해들로 인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오해를 풀어 사람들이 균형 잡힌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또한 서울대 트루스포럼에 대해서도 학내외 좌파세력들이 악의적인 왜곡 보도로 거짓 정보가 많이 퍼져 있다. 이에 대한 오해를 풀고자 했다"고 말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트루스포럼과 한국사회에 뿌리내린 깊은 오해들이 풀리기를 바란다"고 전시회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트루스포럼은 2016년 말 탄핵으로 촉발된 거짓된 선동 정치가 대한민국에 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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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종의 국제정치이야기] 어머니는 모든 걸 용서했지만 과연 아들은 자신을 용서할 수 있을까?
"한 여인의 약속으로 시작된 위대한 여정" 캐나다 영화 <그을린 사랑 Incendies>(2010)은 피비린내 나는 내전의 역사와 관련된 어머니의 과거를 밝히기 위해 중동에 있는 어머니의 모국을 찾아가는 캐나다인 쌍둥이 남매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남매가 찾아간 나라의 이름은 언급되지 않지만 영화의 사건들은 1975년부터 15년간 계속된 레바논 내전과 특히 수감자 소하 베차라(Souha Bechara)의 이야기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소하 베차라는 군부요인 암살을 실행하여 재판도 없이 10년간의 잔혹한 수감생활을 하였다. 드니 빌뇌브(Denis Villeneuve) 감독은 영화의 배경을 익명의 공간으로 설정함으로써 영화 속에서 벌어지는 참담한 비극이 단순히 한 국가에 국한된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 시공간을 초월한 보편성을 지니고 있음을 강조한다. 어머니의 흔적을 따라 중동으로 떠난 남매는 베일에 싸여 있던 어머니의 과거와 마주친다. 그리고 그 과거의 끝에는 충격적인 진실이 기다리고 있다. 고문기술자는 자신의 생모인 줄 모르고 한 여인을 성폭행한다. 어머니도 아들인 줄 모르고 당한다. 한 네티즌의 한줄평이다. "어머니는 모든 걸 용서했지만 과연